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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19년이 마지막 날입니다...
내 나그네 길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하고 (창47:9)
오늘은 18년을 함께했던 직원이 이제 가정으로 돌아 간다고 합니다..
보내는 것은 참 힘든 일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시간과 사람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 있기에
이별 또한 일상이 될 수 있나봅니다...
은혜에 감사하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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