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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주5일 근무..시작..
매주 목요일 휴무 첫날.
아침 일찍 주치의 선생님과 만나고..
가까운 곳에서 맑은 호흡을 마치고..
남해(?)에 온 것 같은..
대청호에서..
느긋한 오후를 보냅니다..
주5일.. 참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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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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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빙수 데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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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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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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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야외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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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사량도 사랑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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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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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사전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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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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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일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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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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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