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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예약 시간보다 1시간여 기다림 속에..
아내와 함께..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많은 접종 후기와..
1주일전 미리 접종한 직원들을 보며..
다소 안심은 되었지만..
애써 태연한척 하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아내는 약간의 근육통이 있는것 같다고 하는데..
아직 내게는 아무 증상이 없습니다..
백신..
안심하고 접종하시고..
우리 모두..
하루속히 코로나의 불편함에서 벗어나기를 기대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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