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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뒤적이다가 86년도 일기장에서 발견한 단풍잎..
35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원래의 품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긴 코로나의 시간이 지나도록..
우리의 꿈과 희망이 변함없이 유지되기를..
기도합니다..
'과거'는 바꿀 수 없고..
'현재'는 후회와 상심 뿐이지만..
우리에게 위안은..
'미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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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와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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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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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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