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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탄진에 30년째 살면서 이런 광경은 처음 봅니다..
대전이 다른 지역에 비해 수해가 적은 편이라 관심이 적었었는데
오늘 보조댐 상황을 보니 타지역의 수해가 좀 더 현실적으로
다가옵니다..
위기 가운데 우리는 늘 한 마음이었습니다..
코로나와 더불어 긴 장마 이제 그만...
수해지역의 빠른 복구와 지원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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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과 현실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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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를 위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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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설 명절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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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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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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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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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아픈 스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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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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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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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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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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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댐 장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