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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오후에 반가운 손님이 오셨습니다..
코로나 덕분에(?) 안식과 회복의 시간을..
고국에서 보내고 계시는 선교사님..
2016년 단기선교 때 처음 만나서..
매년 네팔 선교를 도와주신 목사님이십니다..
지나온 시간을 추억하는 짧은 여유를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네팔에서 차 한 잔을 마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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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과 현실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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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를 위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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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설 명절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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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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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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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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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아픈 스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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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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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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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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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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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댐 장마..